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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사모님 민희,연화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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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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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22:50:24, 조회 : 1,196, 추천 : 151 |
안녕하시죠??
좀 더 빨리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꿈같던 그 곳에서의 열흘이 후루룩 지나가고,
그런 날이 또 오길 손꼽아 기다리며 저희는 일상에 적응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시간과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사장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렌트도 하지 않고,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늦은 시간 들어가면,
주무시지도 못하고 저희를 기다려주시던 사모님이 그립네요.
진짜루 쿨하시고~ 카리스마 쩔지만,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싸~모~님~ㅎㅎㅎ
아~ 그리고, 그 때 그 스님은 잘 들어가셨겠죠?
아무 스스럼 없이 일출을 제안해 주신 스님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 있습니다만,
어떻게 전할 방법이 없네요.
혹시라도 사장님과 연락이 되시거나, 게시판에라도 글이 올라오면 감사한 마음 남겨주세요.~
다음엔~
쏘주팩 준비해서 사모님과 일잔하면서,
성우보다도 멋진 사장님의 목소리도 들어야 하니깐
만나는 그 날까지 건강하시길
민희와 연화가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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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주영희스님~!! 도력이 대단하신분 이시지요~!?
오랜만에 이곳을 방문했더니 반가운 두분께서 좋은 후기까지 올려주셨넹~! ^^*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는법 이지요~?
두분은 부처님에 마음씨를 갖으셨군요~!?? ^^*
사진이 모두 42장 보냈는데 잘들어 갔는지요~?
잘안들어가져서 몇번씩 보냈는데.....? 6장 인가는 이메일로 보냈고요
42장 다 안들어 갔으면 말씀 하셩 다시 보내 드릴께요~! ^^*
도력이 쎈 ^^* 스님은 울마눌이 요청해서 울마눌 스승님이 되셨답니다. ^^*
카리스마 장난아닌 울마눌의 스승님이 시니~! 대~단~함~! ^^*
울마눌 스승님 연락처:injunggamm@hanmail.net 입니다.
민희&연화님 두분도 전생엔 도인 이였었나봐요~!?
담백하고 깨끗해요~! ^^*
반가운 두사람 또 만나길 학수고대 하며 안~~~뇽~~!! |
2015-05-29
16: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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