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여행의 동반자 하와이민박
 
 
 
*예약을 원하시는 분은 여기가 아니라 예약문의에 글을 남겨 주세요.
*답글이 세로로 보이시는 분들은 익스플러로 설정-호환성 보기 설정에 hawaiiguesthouse.co.kr 주소를 추가하시면 해결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너무 너무 늦었죠? 귀국하고 나서 조금 바빴네요^^
김정오  2015-02-27 22:50:16, 조회 : 1,206, 추천 : 175

벌써 2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한 그곳에서 기분좋게 보내고 왔어요^^ 기억하시죠? 민우 혜림(초등학생) 아빠 입니다.
사장님 사모님 모두 건강하게 잘 계시죠? 아마 지금쯤이면 정마담(?) 님도 귀국하셨겠네요^^
일주일정도의 시간이었지만 하루 하루 다르게 편안해져 오기 싫다는 아이들 설득하느라 조금 힘들었어요.ㅋㅋ
아직도 저희 꼬맹이들 하와이 노래를 부릅니다. 아픈 고양이와 이쁜 강아지.ㅋ 저희 아이들은 고양이와 강아지를 무지무지 싫어하는 편인데 갔다오더니 너무 너무 귀여워서 생각이 난답니다.
녀석들이 고양이는 아픈데 잘 있는지도 꼭 물어보랍니다.
사장님 사모님과 짧지만 굵은(?) 삶의 지혜가 될 말씀 잘 듣고 왔습니다.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힘든 일들을 직접 하시는 모습들을 보고
저 역시도 기회가 되면 꼭 그리 살아보려고 합니다.^^

너무 오래 자리를 비워서인지 귀국하고 3주가 되어가는데도 아직 할일이 많네요. 하지만 그곳에서의 추억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아참 3월에 사장님 오실때 꼭 연락주세요 주말은 일이 많아 힘들지만 평일(월-금)에는 제가 공항에 꼭 나가서 어설프지만 기사 노릇 한번 하겠습니다.^^ 내일은 주말이라 글 길게 쓰지는 못하네요.
글 쓰다보니 그곳에서의 일상이 다시 머리에 떠오르며 살포시 웃음이 나네요^^
이런게 추억인가 봅니다.
아까워하지 않으시며 같이 먹자 하시고, 재미있는 말씀 많이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아참! 사모님! 처음에 인상 무서웠다고 한 말 취소합니다.^^
첫인상 뒤에 가려져있던 사모님 마음을 보지 못했어요.^^
너무 너무 재미있으시고, 화끈하신 모습 정말 반했습니다.^^
사장님은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시죠?^^

어여 빨리 가고 싶습니다.ㅜㅜ
그때 가서 또 재미있는 말씀 많이 듣고싶어요^^
이만 글 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번에 갈때도 우리 고양이 볼 수 있기를 바랄께요^^
사모님 사장님 알로하!


admin
알로하~!! 안녕하세요
광복 70년을 맞이하는 이때에 (2015년 )이렇게 멋진 후기를 올려 주시는분은 처음 이네요~!^^*
김정오님 께서는 혹시 작가 이신지요??
이런 멋진 아빠와 엄마를둔 자녀들은 대단한 행운아들 이군요~!!

몇년전에 제주도에서 통닭집 점포를 운영하시는분이 저희집에 오셨었는데 그분도 고양이만 봐도
공포?를 느끼는 수준 이셨는데 여러사람과 함께 있을때에 한번 만져보라고 했더니 여러분들
앞이라서 어쩔수 없이 그분으로선 큰 용기를 내어 만져 보고는 와우 털이 부드럽네요. 하기에
그럼 한번 안아 보라고 했더니 안고 나서는 얼마나 좋아 하던지 ^^* 그래서 제가 용기를 내니
두려운 존재가 사랑스런 존재로 바뀌지 않았느냐고 하니 맞다며 앞으로 삶을 사는데
용기만 내면 두려움은 멀리 도망갈거 같다면서 언제나 용기를 내야 하겠다고 했답니다. ^^*
저도 그때에 많은걸 배웠습니다. 용기는 빛과 같고 두려움은 어둠과 같으니 용기를 내어
빛이 비추면 어둠 ( 두려움)은 자연히 소멸될수 밖에 없단걸 알게되어
언제나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하겠다는걸 깊히 새기고 있답니다.
하지만 가끔씩은 저도 용기를 잃어버릴때도 있답니다.^^*
별 시덥지 않은 말씀이 길어졌네요 ^^*

저는 3월5일날 리무진 버스타고 잘 왔습니다. 버스 내리는곳 으로 형이 나와 주셨구요
저와 김선생님은 민박주와 손님으로 만났었으나 인연을 소중히 아시는 김선생님 덕분에
그런 관계에서 보다 깊은 관계로 많은 발전을 한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생각한대로 이루워 진다고 하니 한번더 하와이에 오시겠네요.^^*
한번더 오시면 우린 가족 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일거 같네요~!
김선생님 가족분들과 주위분들 모두에 건강과 번영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03-09
23:43:30

 


admin
우리 아픈 고양이는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마음속에 묻어야지요
가슴이 아픕니다
2015-04-19
18:28:09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Notice  민박을 이용한 후기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admin 2011/02/08 370 1799
67  안녕하세요^^ 기억에 남았던 곳~!  [1]  이슬 2017/02/14 99 693
66  호놀룰루 최고의 게스트 하우스!    주영진 2016/07/27 116 1281
65  레이와 사모님 그리고 호동이~    주영진 2016/07/11 142 950
64  예약 취소    윤정남 2016/06/20 125 786
63  만남이 추억이 되었습니다.    박춘선 2016/02/19 133 1043
62  pick up  [1]  김향자 2016/02/11 154 967
61  예약문의 드립니다  [1]  김 성 구 2015/10/26 138 859
60  사장님, 사모님 감솨합니당~♡    장은혜 2015/08/04 152 1417
59  하와이 인심이 느껴지는 하와이 민박    hawaii memory 2015/07/20 161 1636
58  사장님 안녕하세요!  [1]  김현호 2015/06/23 149 1067
57  pick up 부탁    서종범 2015/06/19 170 963
56  사장님, 사모님 민희,연화 기억하시죠?  [1]  서민희 2015/05/19 151 1197
55  난 작년 가을, 하와이게스트하우스에서 있었던 일을 알고 있다~  [1]  Charlotte Kang 2015/04/14 157 1788
54  안녕하세요^^  [1]  김정오 2015/04/12 155 859
53  안녕하세요.  [1]  김형동 2015/04/03 146 764
 너무 너무 늦었죠? 귀국하고 나서 조금 바빴네요^^  [2]  김정오 2015/02/27 175 1206
51  2010년 하와이민박 추억속으로~  [1]  임홍열 2015/02/14 177 1312
50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  [1]  서용훈 2015/02/14 186 1022
49  2010년 대형 가오리(50KG?) 추억^^  [1]  임홍열 2015/02/14 186 987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